▹ 길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160개
- 길가방 : (1)길가 쪽으로 접한 방. ⇒남한 규범 표기는 ‘길갓방’이다.
- 길가집 : (1)‘길갓집’의 북한어.
- 길갈래 : (1)광산 안에 이리저리 통하여 있는 길.
- 길갓집 : (1)길의 가장자리에 있는 집.
- 길강도 : (1)길 가는 사람을 협박하여 강제로 재물을 빼앗는 짓. 또는 그런 도둑.
- 길갱이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빳빳하고 좁은 선 모양이다. 9월에 검은 자주색 이삭이 잎 사이에서 나오는데 가시랭이와 털이 빽빽하다. 들이나 양지바른 곳에서 저절로 나는데 아시아 온대에서 열대까지 널리 분포한다.
- 길거리 : (1)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
- 길거지 : (1)‘길’의 방언
- 길경이 : (1)‘질경이’의 옛말.
- 길경장 : (1)도라지로 담근 간장.
- 길경찬 : (1)밀교에서 전교관정(傳敎灌頂)을 할 때, 법을 받는 사람이 각위(覺位)에 오르는 것을 경사롭게 찬탄하는 노래.
- 길경채 : (1)생도라지나 마른 도라지를 물에 우려 잘게 찢어 쇠고기와 섞은 뒤에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하고 갖은양념을 넣어 주물러서 볶은 나물.
- 길골풀 : (1)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며, 잎은 편평하고 길다. 6~7월에 가장자리가 흰 엷은 풀색의 꽃이 줄기 끝에 핀다. 응지나 풀밭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길공원 : (1)공원을 겸하는 넓은 길.
- 길괭이 : (1)‘길고양이’의 준말.
- 길구다 : (1)‘기르다’의 방언
- 길구드 : (1)아서 존 길구드, 영국의 배우(1904~1946). 왕립 연극 아카데미에서 수학하였고 햄릿 역으로 정평을 얻었다. 영화에도 출연하였으며, 영국 극단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 길구미 : (1)‘콩나물’의 방언
- 길국화 : (1)‘코스모스’의 북한어.
- 길군악 : (1)조선 시대 십이 가사의 하나. 민요적인 색채를 띠고 있으며 중간에 입타령이 끼어 있다. (2)옛 취타곡(吹打曲)의 하나. 임금의 거둥 때나 군대의 행진 때 연주되었다.
- 길굼국 : (1)‘콩나물국’의 방언
- 길굼턱 : (1)길이 굽어진 턱.
- 길궇다 : (1)‘기르다’의 방언
- 길그다 : (1)‘기르다’의 방언
- 길그물 : (1)통그물 따위로 고기 떼를 이끄는 길이 되도록 치는 그물.
- 길금당 : (1)‘엿당’의 북한어.
- 길금죽 : (1)엿기름가루를 물과 섞어서 죽처럼 만든 것.
- 길금콩 : (1)콩나물로 기르는 잘고 흰 콩. ⇒규범 표기는 ‘기름콩’이다. (2)‘기름콩’의 북한어.
- 길길이 : (1)성이 나서 펄펄 뛰는 모양. (2)여러 길이 될 만큼의 높이로.
- 길끊개 : (1)‘단로기’의 북한어.
- 길나다 : (1)버릇이나 습관이 되어 익숙해지다. (2)윤기가 나거나 쓰기 좋게 되다. (3)‘출발하다’의 옛말.
- 길내다 : (1)‘익숙하다’의 방언
- 길냥이 : (1)‘길고양이’의 준말.
- 길넘이 : (1)땅재주의 하나. 갓 쓴 사람 12명을 한 줄로 세워 놓고 뒤로 넘는 동작으로 공중으로 날아 뛰어넘는다.
- 길노래 : (1)전라남도 해안 지방에서, 부녀자들이 무리를 지어 들에 일하러 다닐 때나 풍작을 축하할 때에 부르는 노래.
- 길놀이 : (1)농악대, 길군악대, 탈꾼 따위가 탈놀이 본마당에 들어가기 전에 탈춤을 놀 곳까지 풍악을 울리면서 가는 행렬.
- 길다리 : (1)도로와 도로를 잇기 위하여 놓은 다리.
- 길 다방 : (1)길에 있는 커피 자판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길닦기 : (1)진도 씻김굿의 한 절차. 죽은 이가 이승에 맺힌 원한을 풀고 극락으로 가는 길을 닦아 준다.
- 길닦음 : (1)진도 씻김굿의 한 절차. 죽은 이가 이승에 맺힌 원한을 풀고 극락으로 가는 길을 닦아 준다.
- 길닦이 : (1)길을 고쳐 닦는 일. (2)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조건이나 방도를 마련함.
- 길당구 : (1)‘길이’의 방언
- 길닿다 : (1)매우 길거나 생각보다 길다. ⇒규범 표기는 ‘기닿다’이다.
- 길도랑 : (1)길바닥의 물이 잘 빠지도록 차도와 인도의 경계선을 따라 만든 얕은 도랑.
- 길동무 : (1)길을 함께 가는 동무. 또는 같은 길을 가는 사람. (2)어떤 활동이나 투쟁 과정에서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면서 행동을 함께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혁명 투쟁 과정에서 투쟁이 심화됨에 따라 사상적으로 동요하고 투쟁 대열에서 떨어져 나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필요한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길둥이 : (1)임신부가 아이를 길에서 분만했을 경우 그 아이에게 붙여지는 별명
- 길드명 : (1)인터넷상의 게임에 몹시 열중하는 사람들 집단의 이름.
- 길든 밭 : (1)해마다 농사를 지어 잘 길들인 밭.
- 길들다 : (1)어떤 일에 익숙하게 되다.
- 길들임 : (1)식물 세포의 배양에서 계대 배양을 거듭하는 동안에, 초기에 생장에 필수적으로 관여하던 조절 물질을 나중에는 첨가하지 않아도 증식하게 되는 현상.
- 길땅구 : (1)‘길이’의 방언
- 길라다 : (1)‘기르다’의 방언
- 길랴크 : (1)‘니브흐족’의 전 이름.
- 길량식 : (1)‘길양식’의 북한어.
- 길러다 : (1)‘기르다’의 방언
- 길레다 : (1)‘긁히다’의 방언
- 길렐스 : (1)에밀 그리고리예비치 길렐스, 소련의 피아니스트(1916~1985). 완벽한 기교와 서정성을 갖춘 힘 있는 연주가 특색이다.
- 길례청 : (1)조선 시대에, 왕실과 국가 의례인 길례(吉禮)의 사무 처리를 위해 임시로 설치했던 관아.
- 길로틴 : (1)프랑스 혁명 때에 의원(議員)인 기요탱(Guillotin, J. I.)이 발명한 사형 집행 기구. 두 개의 기둥이 나란히 서 있고 그 사이에 비스듬한 모양의 날이 있는 도끼가 달려 있어서, 그 아래에 사형수를 엎드리게 한 다음 사형 집행자가 끈을 잡아당기면 그 도끼가 밑으로 떨어져서 사형수의 목이 잘리도록 장치되어 있다. ⇒규범 표기는 ‘기요틴’이다. (2)영국이나 미국의 의회 따위에서, 심의나 토론의 종결 일시를 사전에 미리 정해 두는 일.
- 길롸다 : (1)‘기르다’의 방언
- 길루다 : (1)‘기르다’의 방언
- 길룹다 : (1)‘게으르다’의 방언
- 길르다 : (1)‘기르다’의 방언 (2)‘긷다’의 방언 (3)‘게으르다’의 방언
- 길르앗 : (1)요르단강 동쪽에 있는 지방. 산악 지대에 성이 있고, 열두 지파 가운데 길르앗 지파가 살던 곳이다.
- 길리다 : (1)‘기르다’의 방언
- 길림성 : (1)중국 만주 지방에 있는 성. 성도(省都)는 장춘(長春).
- 길마루 : (1)길바닥에서 가장 높이 솟은 부분.
- 길마을 : (1)큰길가를 따라서 집들이 줄지어 길게 늘어서 있는 마을.
- 길마재 : (1)‘무악재’의 옛 이름.
- 길마접 : (1)대목(臺木)과 접지(椄枝)의 한쪽을 길마 모양으로 깎아 내고 한데 맞추어 동여매는 접붙이기.
- 길마중 : (1)올 사람을 기다리기 위하여 길에 나가 있는 일.
- 길막이 : (1)기차, 전차 따위가 지나갈 때에 자동차나 사람이 건너다니지 못하도록 철도 건널목을 막는 장치. (2)초소나 정문 따위에서 자동차나 사람을 점검하기 위하여 정지하도록 막는 장치.
- 길머리 : (1)큰길에서 좁은 길로 들어가는 어귀.
- 길모어 : (1)조지 윌리엄 길모어, 미국의 감리교 목사(1858~?). 조선 고종 22년(1886)에 신학문의 교사로 미국 정부의 추천을 받아 입국하여, 육영 공원의 설립에 힘쓰고 1889년까지 교사로 재직하였다.
- 길몽가 : (1)조선 영조 35년(1759)에 운암(雲庵) 한석지(韓錫地)가 지은 가사. 꿈속에서 맹자를 만나 그 뜻을 받아서 세상을 구제할 것을 결심한다는 내용으로, ≪명선록(明善錄)≫에 전한다.
- 길 문화 : (1)사람들이 오가는 길을 따라 형성된 문화.
- 길밋세 : (1)길미에 대하여 매기는 세금.
- 길바닥 : (1)길의 바닥 표면. (2)길거리나 길의 위.
- 길바로 : (1)길을 제대로 잡아들어서.
- 길 박스 : (1)양모의 소모 방적에서, 섬유 다발을 빗질하여 가늘고 가지런하게 하는 기구.
- 길반이 : (1)‘키다리’의 방언
- 길배기 : (1)‘게으름뱅이’의 방언
- 길배이 : (1)‘게으름뱅이’의 방언
- 길버트 : (1)기자력(起磁力)의 단위. 1길버트는 10/4π암페어횟수에 해당한다. 영국의 물리학자 길버트가 고안하였다. 기호는 Gb. (2)윌리엄 길버트, 영국의 의사ㆍ물리학자(1544~1603). 전기와 자기의 실험적 연구를 하여 지구 자기 현상을 설명하였다. (3)윌리엄 슈웽크 길버트 경, 영국의 극작가(1836~1911). 작곡가인 설리번(Sullivan, A. S.)과 함께 많은 오페레타를 썼다. 작품에 오페레타 <미카도(The Mikado)> 따위가 있다. (4)앨프리드 길버트 경, 영국의 조각가ㆍ금속 공예가(1854~1934). 작품에 <샤프츠베라 기념 분수>가 있다.
- 길벌레 : (1)기어 다니는 벌레.
- 길보아 : (1)이사갈 지방 요르단강 서쪽에 있는 산. 이스라엘 초대 왕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이 이곳에서 블레셋 사람에게 패하여 전사하였다.
- 길보짐 : (1)‘길봇짐’의 북한어.
- 길봇짐 : (1)먼 길을 갈 때 꾸리는 봇짐.
- 길비용 : (1)먼 길을 떠나 오가는 데 드는 비용.
- 길사람 : (1)길에서 만나는 낯모르는 사람.
- 길사위 : (1)오광대놀이에서, 엉금엉금 기는 춤사위.
- 길 산스 : (1)영국의 디자이너 길이 1927~1930년에 디자인한 서체. 영국 모노타이프(Monotype)사의 의뢰로 디자인하였으며, 산세리프를 대표하는 영국 글꼴 중 하나이다.
- 길상과 : (1)길상천의 어머니인 귀자모신이 오른손에 든 과일. 석류를 이르는데 마(魔)를 없애는 과일이라고 한다. (2)엽의관음이 염렬(炎熱)의 괴로움을 당하는 중생을 구제하고자 서원한 표지.
- 길상단 : (1)중국에서 만든 비단의 하나.
- 길상문 : (1)장수나 행복 따위의 좋은 일을 상징하는 무늬. 십장생이나 나비 따위의 소재로 구성한다.
- 길상사 : (1)중국에서 나는 생사로 짠 옷감의 하나. (2)중국에서 나는 생사로 짠 성글고 얇은 비단. 길하고 상서로운 옷감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 길상좌 : (1)왼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얹어 놓은 다음에 오른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음. 또는 그런 자세.
- 길상천 : (1)복덕을 주는 여신. 아름다운 얼굴에 천의(天衣)를 입고 보관(寶冠)을 썼으며, 왼손에 여의주를 받들고 있다.
- 길상초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땅으로 뻗으며, 잎은 뭉쳐나고 피침 모양이다. 가을에 연보라색 꽃이 꽃줄기 끝에 이삭 모양으로 피고 열매는 처음에는 붉으나 마르면 검은색으로 바뀐다. 관상용이고 나무밑이나 그늘에 자라는데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길선주 : (1)독립운동가ㆍ목사(1869~1935). 자는 윤열(潤悅). 호는 영계(靈溪). 3ㆍ1 독립 선언의 민족 대표 33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1897년에 안창호 등과 함께 독립 협회의 평양 지부를 조직하였고, 숭실ㆍ숭덕 학교를 설립하여 교육 사업에도 힘썼다. 저서에 ≪해타론(懈惰論)≫, ≪강대보감(講臺寶鑑)≫ 따위가 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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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 끝나는 단어 (765개)
: 북행길, 질림길, 흐름길, 완경사 길, 즈름길, 하굣길, 사냥길, 차길, 논길, 처음길, 치받이 길, 올림받이길, 방광 피부 샛길, 외치 샛길, 옷길, 본길, 훗길, 골묵길, 기관지 피부 샛길, 내림받이길, 인버카길, 쌍길, 소래길, 소로길, 지레길, 등하굣길, 벼로길, 이끎길, 출정길, 갈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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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 끝나는 단어는 76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길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160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